기타·드럼·키보드 3명이 함께 연주, 리마엔터테인먼트 ‘트리니티 비트’ 게임스컴 아시아서 첫 공개

기타·드럼·키보드 3명이 함께 연주, 리마엔터테인먼트 ‘트리니티 비트’ 게임스컴 아시아서 첫 공개

기타·드럼·키보드 3명이 함께 연주, 리마엔터테인먼트 ‘트리니티 비트’ 게임스컴 아시아서 첫 공개

인공지능 기반 엔터테크 기업 리마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 2026(gamescom asia 2026)’에 참가해 신작 ‘트리니티 비트(Trinity Beat)’를 해외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트리니티 비트’는 기타와 드럼, 키보드 형태의 전용 컨트롤러를 활용하는 3인 협력형 음악 아케이드 게임이다. 각 이용자가 서로 다른 악기를 담당해 함께 음악을 완성하는 구조로, 음악 콘텐츠를 단순 감상이나 개인 플레이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엔터테인먼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리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게임스컴 아시아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B2B 한국공동관 부스 14-34에 참가한다.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글로벌 게임사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단순 게임 유통 외에도 기술 제휴(PoC), IP 라이선싱, 공동사업 개발 등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타진한다.

리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태국 시장 진출을 비롯해 역량 있는 글로벌 유통 파트너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활발한 B2B 판매 및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제휴와 IP 라이선싱, 공동사업 개발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리마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국내 주요 유통사와 지자체·공공기관 50여 곳에 AI와 로보틱스를 결합한 ‘리마 퍼블릭(RIMA Public)’ 악기 시스템 등을 구축해 왔다.

회사는 이번 게임스컴 아시아 참가와 ‘트리니티 비트’ 공개를 계기로 기존 엔터테인먼트 기술 사업을 해외 시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게임조선 배향훈 기자 (https://www.gamechosun.co.kr/webzine/article/view.php?no=226938)

아티스트와 함께할 프로젝트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