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타(MUTA) 뮤직 메타버스 페스티벌’ 디지털 휴먼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 메타버스에서 활동 할 여성 뮤지션 지망생 보컬, 랩 부분 모집
▶ 디지털휴먼 생성, AI 앨범 발매 및 NFT 자산화까지 전주기적인 메타버스 뮤지션 매니지먼트 서비스 제공
이모션웨이브(주)가 뮤지션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메타버스 뮤지션 데뷔 오디션 프로젝트 ‘로아의 주인을 찾아라’를 개최하기 위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오디션은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믹스형 메타버스 페스티벌인 ‘뮤타 페스티벌(MUTA Festival)’의 일환으로서 개최되는 국내 최초 뮤타 메타버스 음악 플랫폼 기반의 오디션 프로젝트다.
이모션웨이브는 2021년부터 버추얼 캐릭터 생성(디지털 휴먼)부터 콘텐츠 창작, 앨범 발매와 유통, 매니지먼트까지 메타버스 뮤지션 활동에 필요한 Web3.0 전주기 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해왔다.
해당 오디션에서 제공되는 버추얼 캐릭터란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가상인간 캐릭터를 뜻하며 가상인간 기술을 활용한 뮤지션 및 크리에이터 활동은 유튜브, 트위치등 스트리밍이나 뮤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내 얼굴과 내 모습을 대신해 활동 할 수 있어 외모와 의상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차 예선 오디션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URL 링크 통해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총 1차, 2차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에서는 영상으로 모집하여 TOP 10을 엄선하고, 2차에서는 준비한 음악을 버추얼 휴먼 로아의 얼굴로 사전 녹화 후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송출하여 현장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투표 1등에게는 △디지털 앨범발매 △데뷔 매니지먼트 △나만의 버추얼 캐릭터(가상인간) 제작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참여 했던 9명에게 앨범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AIMPLE NFT 혜택과 후속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캐롤 앨범 발매까지 계획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오디션에서는 버추얼 휴먼 로아의 주인을 찾는 스토리로 진행되어 모집 성별은 여자이며 모집 부분은 보컬, 랩 부분을 모집하고 있다. 메타버스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오디션 심사에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연령 제한 없이 메타버스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싶은 여성 뮤지션 지망자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오디션 심사에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모션웨이브의 김규희 셀장은 이번 오디션 진행을 통해 “데뷔 및 앨범 발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시장과 무대에서 그 끼를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뮤타 페스티벌에서는 ▲SKT텔레콤 이프랜드에서 국민 댄서 효진초이, 박완규, 진선 등 다양한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하여 이목을 끌었으며 ▲각 지역 축제와 연계된 ‘메타버스 뮤직 콘서트’ ▲세계 최초 디지털 트윈형 메타버스 클래식 콘서트 등 연말까지 지역 오프라인 축제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메타버스 공간과 플랫폼의 형태로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