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모션웨이브 입니다.
12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1( KMF 2021)’에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6회 차를 맞이한 KMF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이 주관하는 가상융합기술(XR) 전문 전시회입니다.
저희 이모션웨이브는 자사의
▶ AI 기술로 디지털 뮤지션과 음악 콘텐츠 제작하고
▶ XR 기술로 디지털 뮤지션의 뮤직비디오와 가상 공연 기획 및 제작
▶ 블록체인과 NFT로 새로운 음악 생태계 구축
▶ 미래형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제시
12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1’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KMF 2021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에코마이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KMF 2021의 전신은 가상현실(VR) 전시회 ‘코리아 VR 페스티벌(KVRF)’로 올해 메타버스 산업 원년을 맞아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이모션웨이브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디지털 뮤지션 프로듀싱 플랫폼 ‘에임플(AIMPLE)’로 제작한 4명의 디지털 뮤지션을 소개했습니다.
에임플은 누구나 메타버스 환경에서 디지털 뮤지션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디지털 뮤지션 생성부터 콘텐츠 창작, 앨범 발매와 유통, 매니지먼트까지 지원하는 메타버스 기반 NFT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입니다.
에임플은 AI 기술과 딥러닝 학습을 통해 춤, 노래, 연기가 가능한 디지털 뮤지션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뮤지션들은 각자 특화된 음악 장르가 있으며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AI 음악 엔진 ‘리마(RIMA)’ 기반의 AI 작곡, AI 편곡, AI 연주 서비스를 제공해 디지털 뮤지션의 음악 콘텐츠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뉴에이지 뮤지션 한울의 피아노 연주 모습
얼마 전 ‘부채놀이’라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세계 최초 디지털 국악 뮤지션 김화니는 KMF 2021에서 처음 공식 석상에 서게 되었습니다. 김화니는 세상을 환하게 비추겠다는 의미로 누구나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퓨전국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희 이모션웨이브는 이러한 기술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큰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저희는 내년 상반기에 음악 메타버스 플랫폼 MUTA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MUTA는 메타버스에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누구나 창작자 혹은 아티스트가 되고, 아티스트와 전 세계의 팬들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제공합니다.
MUTA는 블록체인과 NFT를 통해 아티스트 계약, 음원 및 콘서트 정산, 저작권/공연/유튜브 광고 수익 분배를 자동화하여 복잡한 수익 정산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XR 기술로 디지털 뮤지션의 가상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디지털 뮤지션의 수익 창출을 지원합니다.
저희 이모션웨이브는 음악 전주기 유통, 교육, 창작, 실연, 방송 분야의 메타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2024년 1분기에 IPO를 하는 것을 목표로 기업 성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음악으로 함께 연결되는 세상” 저희 이모션웨이브가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