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의 디지털 프로듀싱 플랫폼 ‘에임플(AIMPLE)’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뮤지션이 탄생했습니다.
세계최초 디지털 국악 뮤지션 ‘김화니’는 에임플의 네 번째 디지털 뮤지션으로 지난 11월 11일 디지털 싱글 ‘부채놀이’를 발매하며 데뷔하였습니다.
‘부채놀이’는 국악기와 에픽 퍼커션의 조화가 불러오는 긴장감이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고,
디스토션 일렉 베이스를 더한 시네마틱 연출이 인상적인 하이브리드 국악입니다.
김화니의 디지털 싱글 ‘부채놀이’, 지금 바로 네이버 바이브(VIBE)와 플로(FLO)에서 감상해보세요.
→ 에임플 홈페이지
→ 에임플 인스타그램
→ 김화니 ‘부채놀이’ 네이버 바이브(VIBE) 링크
→ 김화니 ‘부채놀이’ 플로(FLO) 링크